국힘 윤리위, '韓제명 반대'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사하는 배현진 의원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1.14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으며,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리위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이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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