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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당명 개정이 완료되면 2020년 9월 출범 이후 제1 보수 정당으로 사용돼 온 '국민의힘'은 두 차례 총선 패배와 20대 대선 승리, 탄핵과 21대 대선 패배를 기록으로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6.2.18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개로 21일 압축됐다.
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두 개로 압축된 당명을 22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TF가 제시한 두 후보 외 다른 당명이 최종 단계에서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1절부터 새 당명을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당명 변경은 약 5년 6개월여만이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2020년 9월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꾼 바 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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