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갤럭시 구매자 5명 중 1명이 선택한 '이것'…보장 범위가 더 강력해졌다

연합뉴스
G20 정상회의 후 3개월만 재회…저녁엔 상춘재서 '치맥 회동'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맞이하며 포옹하고 있다. 2026.2.23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뜨거운 포옹으로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청와대 대정원에서 검은색 코트에 금색 넥타이 차림으로 미리 나와 룰라 대통령을 기다렸다.
김혜경 여사도 초록색 고름을 단 파란색 저고리와 옅은 노란색 치마를 입고 함께 섰다. 브라질 국기의 상징색(노란색·초록색)을 반영해 특별히 준비한 복장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검은색 차량에서 문을 열고 내리자, 웃으며 양팔을 활짝 벌려 환영의 뜻을 표했다.
두 정상은 이후 약 5초 남짓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포옹하는 등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만남은 작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룰라 대통령을 "영원한 동지"로 호칭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소년 노동자 출신 대통령'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3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한 후 첫 국빈 방문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공식환영식이 거행되고 있다. 2026.2.23 xyz@yna.co.kr
룰라 대통령의 환영식은 취타대·전통의장대 등 280여명과 25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참여해 성대하게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이후 룰라 대통령을 손짓으로 안내하며 함께 청와대 본관으로 들어섰다.
룰라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하자 이 대통령은 손뼉을 치며 "예술이다"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방명록의 구체적 문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념 촬영까지 마친 두 정상은 이후 소인수 및 확대 회담 등을 갖기 위해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작년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국빈이다.
특히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영부인들과 함께 이날 저녁 상춘재에서 '치맥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식 치킨과 브라질 닭요리가 생맥주와 함께 제공되며, 룰라 대통령이 사랑하는 브라질의 '국민 시인' 카를루스 드루몽 드 안드라지의 시 낭독 공연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명록 작성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 2026.2.23 xyz@yna.co.kr
water@yna.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