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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완도 소방관 순직에 "소방로봇 도입 등 시스템 전반 개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4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두고 "인프라 조성과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점인데,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5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6월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감안하면 대회 준비를 전적으로 지방정부에만 맡겨두기가 만만치 않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준비 상황이 미흡하다며 자칫 '제2의 잼버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에는 '충주맨' 김선태 씨의 홍보 영상에 휑한 행사장 공사 현장과 폐어구가 방치된 섬 등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죽음에 이르기까지 소임을 다한 고인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화재의 신속한 진압도 중요하지만,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부처는 소방관의 안전에 부족함이 없는지 매뉴얼을 점검하고, 소방 로봇 도입 확대 등 화재 진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작년보다 크게 감소한 데 대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각 부처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감독 강화와 함께 영세 사업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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