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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촛불행동·전광훈목사, 주말 광화문서 각각 집회
[촬영 정지수]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정지수 기자 = 진보성향 단체인 촛불행동은 9일 오후 광화문역 7번 출구 앞에서 '190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열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추방과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내정자 부임 반대 등을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브런슨 사령관을 향해 "한국을 주권 국가로 보지 않는 외국군 사령관"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을 내놓고 브런슨은 나가라"라고 외쳤다. 브런슨 사령관이 '정치적 편의주의로 전작권 전환 시점을 결정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다.
이들은 스틸 대사 내정자에 대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윤어게인' 극우 인사를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며 "한국 부임을 허용해선 안 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종각역과 안국사거리를 지나 광화문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촬영 김채린]
한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6천명이 참석했다.
전 목사는 이 집회에서 지난달 30일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며 나눴다는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전 목사는 "왜 계엄령을 했냐고 물었더니, '국가정보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7번 해킹했는데 6번이 뚫렸다. 이것은 부정선거를 하라는 말 아니냐', '계엄령을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현역 대통령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효자동까지 행진했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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