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초박빙·개표 막판 오세훈, 정원오에 첫 역전

오세훈 48.66%, 정원오 48.62%…개표율 93.84% 현재

마지막 유세 나선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박동주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연설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왼쪽)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2026.6.2 [촬영 신현우 박동주] nowwego@yna.co.kr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일 초방빅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3.90% 현재 오 후보가 48.66%로 정 후보(48.62%)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정 후보가 개표 이내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가다 개표 막바지에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구별 개표율을 보면 영등포(72.37%), 동작(66.87%), 송파(68.97%) 등에서 80%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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