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부터 국민참여형 업무보고…국정성과 점검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 등 첫 순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14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취임 후 두 번째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업무 보고는 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이후 국정 과제의 진척 상황과 성과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첫날인 이날은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보고를 진행한다.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와 산하기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업무보고에 나선다.

그 외 부처의 업무보고는 8월 초에 이뤄진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매회 20여명의 '국민 참관단'도 참석한다.

참관단은 각 기관의 보고를 듣고 현장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질의·제안할 예정이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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