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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5일자 직권면직…靑 "인사 사안 확인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6.7.13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돌연 경질된 가운데 정부 고위관계자는 "한미 관세 협상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여 본부장의 직권면직 사유를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미 통상 현안보다는 업무 외적인 개인적 사안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관련 질의에 "인사 사안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여 본부장 역시 개인적 비위 의혹은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여 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기용돼 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해왔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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