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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6일 오전 일산동 소재 청년 문화예술 지원 공간 '청년스테이지온'에서 내·외국인 주민 반상회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 1회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문화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쌓도록 하고, 외국인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15명과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5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름 알기 윷놀이'를 시작으로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딱지·제기 만들기, 조별 딱지 게임 등 한국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소통했다.
동구가 추진하는 사회통합 촉진 사업의 하나인 이번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번 반상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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