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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이달부터 이탈리아 고대 유적지인 '포로 로마노'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9일 밝혔다.
현지 애플리케이션 '마이 콜로세움'(My Colosseum)에 포로 로마노 한국어 안내 항목이 추가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번 한국어 서비스는 올해 1월 양국 정상이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 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확대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포로 로마노 한국어 안내 서비스는 아시아 언어 중 최초, 전체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스페인어에 이어 세 번째다.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신전, 공공건물, 개선문 등 유적이 남아있는 유적지로, 콜로세움 인근에 있는 대표적 관광지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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