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음 캐시백 10%' 내일 재개…이달 결제한도는 100만원
인천이음 캐시백 재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의 캐시백을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이후인 지난 7월 16일 "인천이음 올해 예산이 바닥났다"며 캐시백을 중단했다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를 거쳐 2개월 만에 재개 결정을 했다.

캐시백 비율은 10%(강화·옹진군은 15%)이며,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이달 18∼30일에는 월 결제 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는 월 결제 한도 50만원에 캐시백 10%가 유지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소비가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캐시백 혜택을 집중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기존 캐시백에 5% 추가 혜택을 주면서 물가 안정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이음이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지속 관리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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