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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세종시는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에 '고고학 체험 글램핑장'(침산추월 야영장)을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램핑장은 세종시 도시재생사업 시설인 침산커뮤니티센터에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2∼4명이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 5동과 개별 바비큐장, 고고학 체험장 등을 갖췄다.
고고학 체험장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사시대 돌칼과 활 만들기, 토우·장신구 제작 등 선사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램핑장 이용료는 인원과 관계없이 평일 8만원, 주말 12만원이다.
숙박객은 어린이 기준 1만2천원인 고고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비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체험판고고학 글램핑장'을 검색해 관련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070-7704-4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추후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도심 속에서 휴식과 고고학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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