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내일 개막

청주오스코서 내달 2일까지 이어져…167개 기관·기업 참여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지역혁신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29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막한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홍보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충북도·청주시·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내달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총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 혁신으로 잇는 도시의 미래, 충북 청주에서 마주하다'라는 주제 아래 도시재생 비전과 성과를 공유한다.

전시장은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으로 꾸며진다.

공공정책관과 지역혁신관에서는 정부 부처, 공공기관, 연구기관, 지자체의 특색있는 도시재생 정책 성과와 계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미래산업관은 우수 민간 기업들의 혁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공간이고, 지역상생마당에선 개최지인 청주의 우수 농특산품과 전통 공예제품·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전시장 메인무대와 오스코 2층 중회의실에서는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부터 AI시대 도시재생, 첨단교통, 신금융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전문 강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부스 구성, 부대행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cri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jeonch@yna.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