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서 노인의 날 기념 문화제…어르신 170여명 무대
2025년 열린 울산 북구 선배시민 문화제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선배시민 문화제가 2일 울산 북구노인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북구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함께 빛나는 오늘, 선배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념식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회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치매예방 활동을 하는 '뇌미인봉사단' 최동선 씨, 복지관 내 서양화 교실 지도자 문애자 씨 등 노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9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6개 팀 170여명이 무대에 올라 오카리나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선배시민의 주도적 역할과 긍정적 이미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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