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한글날, 여주향교에서 세종의 정신을 만나다는 국가유산 활용 문화행사 개최

연합뉴스
[앵커]
충남 계룡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전투 장비를 타보며 다채로운 군문화를 체험하는 군 문화축제가 한창입니다.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다가온 군의 모습을 최다훈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군인의 안내를 받아 전투 장비에 올라타는 관람객들.
밖에서 기다리는 가족은 카메라를 들어 이 순간을 담습니다.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입니다.
<김예담 이지혜 / 전북 익산> "(나중에 꿈이 어떤 거예요?) 군인이요. 아파치(헬기) 앞에서 사진 찍은 게 제일 좋았어요."
<정상혁 윤영민 정준희 정건희 / 대전시 유성구> "아이들이 경찰차랑 중장비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렇게 가까이서 실물로 보고 타볼 수 있는 것들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체험입니다."
축제장에는 전투 장비 탑승 체험과 군사경찰의 모터사이클 기동 시범 등이 마련됐습니다.
군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장비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의 모습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늘에서는 육군 항공기의 기동 시범이 펼쳐지고 땅에서는 각종 체험과 함께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이 이어집니다.
육·해·공군 본부가 모인 계룡의 특색을 살려 장비 체험부터 공연까지 한곳에 모았습니다.
<이응우 / 계룡시장> "어떤 축제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소중한 체험 거리가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꼭 우리 계룡군문화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는 군을 접하는 새로운 경험이, 어른들에게는 군 생활의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됐습니다.
군과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최다훈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다훈(hoon@yna.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