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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충남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국수와 연결해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논산시는 12일부터 고향사랑기금과 연계한 '논산딸기국수' 판매장을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마련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논산딸기국수는 특산물 논산딸기를 활용해 만든 특화 상품이다. 우리밀과 딸기를 섞어 만든 분홍색 면에 멸치 육수를 부어 먹는 형태다.
지역 농산물과 어르신 경험을 접목해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한 건데,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마련한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했다고 시는 소개했다.
어르신에게 소득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로 논산딸기국수를 준비했다고 논산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에게 논산딸기의 새로운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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