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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악수하며 셀카…HMM에선 "직원 만족도 높아야"
(부산=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2026.10.1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상어 '부캉이'가 머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성 수석은 "이 대통령은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며 "환호하는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고, 여러 시민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흑상어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대형 상어를 가까이서 구경하려는 사람이 모여들면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명해졌다.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HMM 부산 본사에서 최원혁 HMM 사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등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2026.10.1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공원 방문에 앞서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해 전날 업무를 개시한 HMM 본사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직접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뒤 직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한 북항 제5부두를 시찰하고 선원들과 인사했다.
(부산=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북항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 시장 등과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돌아온 팬스타 아크로호를 시찰하고 있다. 2026.10.1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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