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방안 토론…황현희 등 패널 출연
청와대
[촬영 이정훈] 2025.12.8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청와대가 14일 시사평론가 박진영 씨와 방송인 황현희 씨를 패널로 초청해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이날 오후 2시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5회차 방송에 두 사람이 패널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선 진영 간 대립과 혐오 표현 등으로 심화하는 극단주의 문제를 살핀다.

청와대는 "서로의 문제점만 지적하고 상대를 배척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양극화와 미래에 대한 불안, 굳어진 지역주의 원인과 극복 방안도 논의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거짓에 기초하거나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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