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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李대통령 주말 골프, '자제해야' 48.7%·'문제없다' 45.0%
[촬영 황광모 이동해]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각각 20%와 30%대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9∼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대표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비율은 25.6%였다.
김 대표의 직무수행을 부정 평가한 답변은 67.6%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장 대표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비율은 33.6%로 나타났다.
장 대표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답변은 59.5%로 나타났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골프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48.7%가 '재난·안보 대비를 위해 자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개인 휴식·취미이므로 문제없다'는 답변은 45.0%, '잘 모름'은 6.3%였다.
야당이 주장하는 이 대통령의 골프 일정·비용·적절성 등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골프 특검법' 추진을 놓고는 응답자의 53.9%가 "휴일 야외활동까지 특검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공세"라고 답했다.
39.6%는 "직무 태만과 비용 투명성을 밝히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 응답률은 2.5%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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