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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임명된 오석근(65)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80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7월 2일부터 8월 1일 사이 취임·승진·퇴직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오 부시장의 재산 신고액은 80억474만원이었다.
오 부시장은 본인 소유 단독주택 9억6천400만원·배우자·차녀 소유 사무실·아파트 임차권 등 10억400만원, 본인·배우자·차녀 소유 상장주식과 예금으로 각각 48억8천168만원과 3억2천301만원을 신고했다.
그 외 본인·배우자·차녀의 채권 20억5천만원, 본인 채무 3억3천25만원, 배우자 소유 헬스 회원권 2천900만원, 본인 소유 가상자산 563만원 등이었다.
오 부시장의 재산 신고액은 이번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취임·승진 고위공직자 40명 중 두 번째로 많았다.
1위는 김태원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161억4천241만원), 3위는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 청장(57억1천260만원)이었다.
오 부시장은 건설부 장관 비서관을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포스코 부사장, 부산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한화에어로페이스 고문 등을 역임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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