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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달 1일 천안FC와 홈 경기…'스포츠트라이브 브랜드데이' 열려
[김해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FC 2008은 내달 1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K리그2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안방 첫 승에 도전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28일 김해FC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설기현 감독이 홈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첫 인사를 하는 경기다.
김해FC는 신임 감독 앞에서 연승을 노린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12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
현재 김해FC는 3승 8무 1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설 감독은 내달 7일 홈에서 열리는 화성FC와의 경기에서 첫 지휘봉을 잡고 경기에 나선다.
최명성 김해FC 감독대행은 "새 감독님이 오시게 돼 선수들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며 "아직 홈경기 승리가 없는데 지난 경기 승리한 만큼 좋은 분위기를 이어 반드시 승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천안FC와의 경기는 김해FC 용품 후원사인 스포츠트라이브와 함께하는 '스포츠트라이브 브랜드데이'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축구공을 차 목표물을 맞히는 '킥 챌린지'와 순발력을 겨루는 '밸런스 챌린지'가 진행되며, 스포츠트라이브 브랜드 전시·판매 존도 운영된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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