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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일 신고가에 주가 17만원 육박…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4일 장중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원 고지에 올랐다.
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전장 대비 1.13% 오른 16만9천400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천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초로 1천조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1%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며 1천조원에 육박하는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27일 종가 10만2천원으로 10만원을 넘어선 뒤 전날에는 16만원을 넘는 등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메모리 수요 및 가격 급등세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 장중 최고가가 표시돼 있다. 2026.2.4 ksm7976@yna.co.kr
그동안 반도체 경쟁력의 약점으로 꼽혔던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에서도 차세대 HBM4 시장에서 기술력을 회복하면서 점유율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고, 올해는 연간 영업익이 13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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