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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이 4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주택연금에 15만번째로 가입한 유상금 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4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55세 이상이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연금을 받는 제도로, 2007년 7월 출시됐다.
누적 가입자는 2018년 1월 5만명, 2022년 7월 10만명에 이어 지난해 12월 15만명을 넘어섰다.
15만번째 가입자는 광주광역시 아파트에 거주하는 유상금 씨라고 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 평균 연령은 72.4세, 담보 주택 가격은 3억9천600만원, 연금 수령액은 약 127만원이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더욱 든든한 노후 안전망이 되도록 제도와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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