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보유주택 3채 처분추진…잠실 아파트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고, 이번에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추가로 매도하기로 했다.

경기도 양주시의 주택은 가족 공동소유로 보유 및 처분 대상은 아니라고 중기부는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다주택자들을 향한 압박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3 superdoo82@yna.co.kr

pseudojm@yna.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