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기술주 삭풍에 삼성전자 7% 내려…SK하이닉스도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촬영 진연수] 2025.7.31 [촬영 홍기원] 2025.7.24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9일 미국 기술주 삭풍에 일제히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01% 내린 17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7만3천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6.71% 내린 86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가 국제 유가 급등과 고용지표 부진에 3대 지수가 하락하면서 하방 압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95%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33%, 1.59%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 엔비디아(-3.0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74%)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3.93%)는 급락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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