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대로 출발 후 내려와…주간거래 금융위기 후 처음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2026.3.16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6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고공행진한 데 따라 장중 1,500원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이후 상승폭을 좁혀서 오전 9시 5분 현재 1.6원 오른 1,495.3원이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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