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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삼전·닉스 4%대 하락…외국인 '팔자' vs 개인 '사자' 9일째 공방
코스닥도 하락 전환, 4%대 하락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코스피가 19일 4%대의 큰 낙폭을 보이며 7,100선까지 미끄러졌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피는 351.56포인트(4.68%) 내린 7,164.48이다.
지수는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 장 초반 7,400선에서 수급 공방을 벌이다 하락폭을 키워 7,1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장중 7,141.91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8천42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기관도 순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이 2조7천450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오전 순매도세에서 돌아서 1천101억원어치, 기관이 419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1천93억원 규모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 지수가 1.20% 하락 출발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에 개장했다. 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2026.5.19 saba@yna.co.kr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주가 내리자 국내에서도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시각 18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변동성 속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2% 올랐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각각 0.07%, 0.51% 내렸다.
S&P500 기술주가 약 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 떨어지며 반도체 주식들은 약세였다.
중동 사태를 두고 미국과 이란이 이란산 원유 수출 제한과 종전 합의 수정본 등을 두고 줄다리기하는 소식들이 보도되면서 뉴욕증시가 출렁였는데, 미국이 이란의 재공격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히며 낙폭이 축소됐다는 평가다.
전날 급등하며 증시 자금 이탈 우려를 키웠던 미국 국채 금리는 우선 보합권서 마감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날과 비슷한 4.591% 수준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4%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18% 내린 26만9천250원에, SK하이닉스는 4.29% 내린 176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1%)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SK스퀘어[402340](-7.32%)와 현대차[005380](-9.50%), LG에너지솔루션[373220](-4.04%), 삼성전기[009150](-5.53%), 두산에너빌리티[034020](-6.51%) 모두 장 초반보다 하락 폭이 더 커졌다.
개장 직후 오름세였던 업종 중 전기·가스(3.58%)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나머지 오락·문화(-0.37%)와 보험(-0.30%), 음식료·담배(-0.99%) 분야는 하락 전환했다. 기계·장비(-7.62%)와 유통(-6.58%), 증권(-6.05%), 건설(-5.82%) 등 분야 하락세는 더 짙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4.07%(45.21포인트) 내리며 1,065.88이다.
지수는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으로 개장했지만 30분을 넘기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이 71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718억원, 400억원 순매수 중이다.
장 초반 대부분 상승세였던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으로 돌아섰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약보합에 머물고 있고, 2, 3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는 각각 4.52%, 5.21% 내렸다. 장 초반 5%대 하락률을 보였던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낙폭을 키우며 11%대 하락하고 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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