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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코스닥은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에 장을 마감했다. 2026.6.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8일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면서 8,000선이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후 낙폭을 확대해 8,000선이 무너졌고, 한때 7,442.73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급락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서킷 브레이커와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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