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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9일 장 초반 각각 3%와 1%대의 낙폭을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장보다 3.39% 급락한 32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2.50% 내린 33만1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등락을 거듭하며 하락폭을 조절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95% 내린 262만1천원에 매매 중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5%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4%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9% 급락했다. 다만,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지난주 후반 큰 폭으로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된 듯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최종적으로는 0.57% 내린 채 마감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1조1천3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8천122억원과 2천88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53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7천995억원과 2천317억원 매수 우위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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