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5%대↓ 7,500선
코스피, 하락 출발…다시 8,000선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내리며 7,800선으로 밀려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7.28포인트(0.86%) 오른 854.35다. 원/달러 환율은 1,530원이다. 2026.7.7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7일 오전장 중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41초에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6.26포인트(5.12%) 내린 1,227.32였다.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29분 현재 5% 넘게 급락한 채 8,000선을 이탈해 7,597.93에 거래되고 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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