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내셔널지오그래픽, 국가유산청과 ‘K-헤리티지’ 컬렉션 출시… 전통을 현대적으로

연합뉴스
가계대출 관리 총력…"당분간 고강도 조치 동시다발 나올 가능성"
[촬영 이세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모기지 보험(MCI·MCG) 가입을 제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담대와 함께 가입하는 보험의 가입을 제한하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3일 모기지 보험 가입을 제한했다. NH농협은행은 5월 20일부터 순차로 가입을 제한했고, 하나은행도 이달 1일 비슷한 조치를 했다.
은행권은 최근 전방위로 가계대출을 조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모든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대출모집인 채널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도 속속 중단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별 규제에 따라 일시적인 쏠림이 나타날 수 있다"며 "당분간 고강도 조치가 동시다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hanjh@yna.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