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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문구의 자존심을 지키자… 상장폐지 위기 토종 기업 살려낸 '개미들'

연합뉴스
코스닥도 4.55% 하락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7천피)을 내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38.07p(4.55%) 내린 799.36으로 마감, 800선을 내줬다. 2026.7.1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3일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7천피)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3.91p(0.85%) 내린 7,412.0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전환하기도 했지만, 다시 방향을 바꿔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 6일 7,000선(7천피)을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이다.
이런 급락에 이날 오전 10시 34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데 이어 오후 1시 28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코스닥은 2.29p(0.27%) 오른 839.72에 개장했으나, 38.07p(4.55%) 내린 799.36으로 마감, 800선을 내줬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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