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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닥 지수가 21일 장 중 5% 가까이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5초부터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9.60포인트(6.06%) 내린 1,387.40이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0.71포인트(5.48%) 하락해 1,391.11이었다.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0.52포인트(4.82%) 하락한 800.37이고, 코스피 지수는 52.82포인트(0.76%) 내린 6,800.76이다. 코스닥은 장중 5%대까지 하락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삼성전자[005930]는 1%대 안쪽, SK하이닉스[000660]는 3%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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