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6,400대로…코스닥도 2% 내려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으로 코스닥은 8.54포인트(1.06%) 상승한 812.52로 출발했다. 2026.9.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3일 장중 돌연 하락 전환해 6,4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2.09포인트(1.10%) 내린 6,490.6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으로 출발해 잠시 상승폭을 조절했으나, 다시 장 중 한때 6,682.97(+1.83%)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그러나 오후 2시를 전후해 돌연 급락세를 보이더니 불과 10여분만에 6,439.49(-1.88%)까지 4%포인트 가까이 내리꽂히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천447억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128억원, 4천12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타법인은 홀로 1조4천731억원 매수 우위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7.46포인트(2.17%) 내린 786.52를 나타내고 있다.

mylux@yna.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