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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판매가 관련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종료됐다.
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1일부터 할인율 15%가 적용된 상생 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한 후 이틀만인 2일 관련 예산 1천억원이 모두 소진되면서 특별할인 판매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상생 카드 할인율이 기존대로 10% 적용돼 판매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상생 카드 할인율을 15%로 올려 판매하도록 해 상생 카드 발급 금융기관인 광주은행 지점 등 점포마다 오전 9시 영업개시 전부터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오픈런이 발생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50만원짜리 상생 카드(선불카드)를 42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기에 시민들의 관심이 컸다"며 "조기에 예산이 소진돼 아쉽긴 하지만, 할인율 10%는 유지된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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