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인주, 美 클래리티법 표결 앞두고 장 초반 상승
스테이블코인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미국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을 앞두고 15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헥토파이낸셜[234340]은 전 거래일 대비 1.53% 오른 2만3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다날[064260](1.11%), 아톤[158430](7.82%), 더즌[462860](8.81%) 등도 오르고 있다.

미국 상원은 한국 시각으로 16일 오전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 일명 클래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를 위한 첫 절차 표결을 한다.

당초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해 충돌 이슈에 민주당이 반대하면서 연내 클래리티 법안 처리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봤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 부분 양보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표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결을 위해서는 60표 이상이 필요하기에 민주당의 초당적인 동의가 필요하다"며 "해당 표결은 최종 투표가 아니라 가결 시 상원 본회의 협상 진입, 부결 시 연내 클래리티 법안 제도화 지연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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