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몰, 24일부터 '그랜드 쇼핑 페스타'…최대 80% 할인

내달 11일까지 패션·스포츠 브랜드 특가전

롯데아울렛·몰, 연휴 맞이 '그랜드 쇼핑 페스타'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아울렛·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패션, 스포츠, 레저 브랜드 제품을 할인하는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전 지점과 롯데몰 6개 점(광명·광교·군산·진주·수지·은평)에서 가을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30일까지 '게스', '라코스테·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한 패션·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타이틀리스트', '마크앤로나', 'ABC마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최근 패션 소비가 호조를 보이며 롯데아울렛의 9월 패션 상품군 매출은 1년 전보다 25% 늘었는데, 이 같은 수요 증가와 연휴 시기를 겨냥한 기획전이다.

다음 달 1∼8일 아동 동반 고객을 겨냥해 '뉴발란스 키즈', '나이키 키즈' 등 키즈 브랜드 제품도 할인한다.

미식 행사와 이벤트도 열린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고든램지버거·명랑핫도그·노티드 등 인기 식음료 브랜드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아울렛·몰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미식이 결합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 단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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