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상장사 투자' 등 ETF 4종 22일 신규 상장
여의도 KRX한국거래소
[촬영 안 철 수] 2026.6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한국거래소는 KB·교보악사·미래에셋·IBK 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KB의 'RISE 삼성SK그룹'은 삼성·SK 그룹의 상장회사를 유니버스로 해 유동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교보악사의 '파워 SK그룹'은 SK 그룹의 상장회사에 투자하고, 미래에셋의 'TIGER 현대차LG전자 고정 피지컬AI 밸류체인'은 현대차와 LG전자(각 25%) 및 국내외 피지컬AI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 액티브'는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과 통안채를 5:5 비중으로 투자하되 일부 종목을 추가 편입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이들 종목의 1좌당 가격은 1만원이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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