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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농협과 동계농협은 올해 순창 동계에서 생산된 밤 150여t을 중국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2년 연속 중국 수출이다.
동계 밤은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큰 산간지대에서 생산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은 "폭염과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밤을 생산한 조합원들 덕분에 수출이 성사됐다"며 "품질을 높여 판로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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