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드론기술 매력 즐겨요"…'2026 울주 드론페스티벌'
울주군 드론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올해 1월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드론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6.1.1 jjang23@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9일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2026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드론 라이트쇼, 드론 조종 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공연, 드론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가 마련됐다.

울주군 드론 산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한 첨단 드론 기체 전시도 선보였다.

본무대 공연에서는 가수 채연, 이지훈, 슬리피가 무대에 올랐고, 드론 라이트쇼가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드론 라이트쇼는 작천정 밤하늘을 무대 삼아 입체적이고 역동적 퍼포먼스를 펼치며, 음악과 어우러진 연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드론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울주 자연을 배경으로 첨단 드론 기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울주를 찾아 하늘을 수놓는 드론 향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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