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서한, 추석 앞두고 협력사 125곳에 공사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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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서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위해 공사 및 자재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한은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125개 협력업체에 하도급 대금 359억5천465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업계가 서로 힘을 보태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우수 협력업체를 선발해 포상하고 다양한 기술지원에도 나서는 등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한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95점 이상을 획득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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