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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24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김제시 도장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가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어미 돼지 250마리와 비육돈 950마리, 새끼돼지 1천마리 등 모두 2천200여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5개 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불길이 잡히자 해제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금액을 산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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