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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포켓몬 유나이트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입장해 있다. 왼쪽부터 김재영, 박성순, 이지환, 진수빈, 조민혁. 2026.8.25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e스포츠 '포켓몬 유나이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한민국 '포켓몬 유나이트'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 1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준결승전 2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한 필리핀과 함께 동메달을 따냈다.
개최국인 일본은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동메달 획득으로 한국이 e스포츠 종목에서 획득한 메달은 금 1개, 은 1개, 동 2개로 늘었다.
그란투리스모7 종목에 출전한 김영찬이 지난 23일 최종 3위로 동메달을 따냈고, 26일에는 대전 격투 종목의 연제길·배재민·이광노와 '뿌요뿌요 챔피언스' 종목의 강동신이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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