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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표 수리 절차 진행 중…내년 11월까지 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정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변 사장은 최근 항만공사 관리·감독 부처인 해양수산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사표 수리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것으로, 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에서는 최근 변 사장의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변 사장은 2024년 11월 울산항만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3년이다.
1996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변 사장은 해수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부산항 건설사무소장, 국립해양조사원장 등을 역임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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