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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비빔밥 1만원 넘겨…칼국수 9천400원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지역 김치찌개 백반과 김밥 등 외식 물가가 다른 대도시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9월 광주지역 김치찌개 백반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9천100원이다.
이는 특별시와 광역시 중 대전(1만600원)에 이어 가장 비싸다.
광주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천860원으로 특별시와 광역시 중 서울(3천923원)에 이어 가장 비싸다.
비빔밥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1만800원을 기록했다.
서울(1만2천원)과 울산(1만1천200원)보다는 싸지만 부산(9천686원), 대구(1만467원), 인천(9천167원), 대전(1만700원)보다는 비싸다.
광주지역 칼국수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9천400원으로 1만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짜장면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7천400원,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1만6천800원이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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