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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8년 3·4분기까지 반도체 본격 양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필요한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야심 찬 프로젝트인 테라팹 장비 공급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머스크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상당히 촉박한 일정이지만 목표 달성을 위한 장비 인도 시기를 앞당겨준 ASML과 모든 협력업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2028년 3분기 또는 4분기까지 테라팹 시설에서 반도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에서 ASML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반도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는 3% 가까이 급등했다.
ofcour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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