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또 달라진다…서브폰 등록·메시지 꾸미기 지원

이용자 의견 창구 신설…오픈채팅 알림 설정도 개선

카카오톡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는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소통 공간인 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개설된 이 페이지에 카카오는 이용자가 서비스 관련 의견을 직접 제출할 수 있는 입력 창구를 새로 마련했다.

아울러 이용자 목소리가 실제 기능 개선으로 이어진 주요 사례를 소개해 서비스 변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v26.9.0 이상)를 진행하며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

입력창에서 특정 문구를 선택해 굵게·기울임·취소선·목록 등 서식을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오픈채팅방 새 메시지 배지 표시 알림을 끄면 앱 아이콘 및 하단 탭의 숫자 증가를 막을 수 있는 설정도 추가됐다.

미니 이모티콘 조합 탭에서는 추천 조합을 확인해 채팅방에 바로 전송할 수 있고, PC·태블릿에 이어 서브 스마트폰도 보조 기기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카카오톡 지금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는 이용자 중심의 유저 퍼스트 기조 아래 친구 목록 펼치기·접기 기능 복원, 채팅방 폴더별 알림 설정, 오픈프로필 생성 개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답하는 것은 물론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리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선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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