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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의 인천공항 공사 불법 인사 개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인천공항이 10년 만에 유례없는 특정 감사를 받고 있다"라며 "또 매년 시행되는 정기 인사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국토부의 불법 개입이 지난해 말부터 심각했다"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2026.1.20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사의를 밝혔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전 11시 공사 청사 동관 대강당에서 이 사장의 이임식이 열린다.
이 사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장의 당초 임기는 6월 18일까지다.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3선 의원 출신인 이 사장은 최근 공항 보안검색, 인사권 등을 두고 정부와 팽팽한 대립을 벌여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이 사장에게 책갈피에 달러를 끼워 반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 대책을 물었으나 명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자 공개 질타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일로 온 세상에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면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라고 썼다.
이 사장은 이후에도 청와대와 국토부가 인천공항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며 공세를 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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