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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2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94% 오른 99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00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95만2천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이날 SK증권[001510] 한동희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대순환주기로 구조화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0만원을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경쟁사의 추격이 매섭기는 하지만, 동사는 여전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내 선두 업체로 역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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