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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SKT, 성수에 '제철 마켓' 콘셉트 갤럭시 S26 팝업스토어
[촬영 오지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강아지한테 왕관 그림 그려줘"
앨범에 들어가서 강아지 사진 밑 AI 버튼을 누르자 바꾸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는 창이 떴다.
왕관을 그려달라고 입력한 뒤 약 5초가 지나자 강아지 머리 위로 알록달록한 보석이 박힌 왕관 이미지가 생성됐다.
SK텔레콤[017670]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내달 29일까지 플래그십 스토어인 T 팩토리 성수에 'SKT 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든 단말과 색상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업그레이드된 AI 기능도 종류별로 체험할 수 있었다.
눈에 띈 것은 AI와 대화하듯이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어시스턴트 기능.
비누랩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Z세대(1997∼2006년생)의 아이폰 보유률은 61.6%, 갤럭시가 38.4%로 아이폰이 높은데 이는 대체로 카메라 성능이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날 갤럭시 S26 울트라로 사진 촬영과 포토 어시스턴트를 체험해본 결과 인물 모드로 사람을 잘 담을 수 있었고, 밝은 센서가 차용된 메인 카메라로 낮은 조도에서도 선명하게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어 트렌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포토 어시스턴트를 이용하면 대형언어모델(LLM)과 대화하듯이 간편하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어 여타 사진 편집 앱을 사용할 필요를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촬영 오지은]
팝업스토어 한편에 비치된 갤럭시 S26 체험 공간을 방문하니 갤럭시 S26시리즈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푯말이 마련돼 있었다.
화면에서 상단바를 내린 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된다는 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기자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버튼을 누른 뒤 측면으로 시선을 이동하자 해당 각도에서는 화면을 엿볼 수 없었다.
기자는 다른 휴대전화에 사생활 보호필름을 붙인 뒤 사용 중이었는데,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사생활 보호필름의 기능상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특정 앱을 열 때만 화면이 보이지 않게 설정하거나 특정 앱의 알림 기능에만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AI 기술을 적용한 '나우 넛지' 기능 역시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 S26 스마트폰을 메시지 앱을 여니 '넛지'라는 이름처럼 순간순간 AI가 '쿡 찌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8일 일정을 묻는 메시지에는 캘린더 앱에 저장돼있던 일정이 자동으로 떴다.
[촬영 오지은]
이날 SK텔레콤은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겨냥해 '제철 마켓'을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꾸몄다.
SK텔레콤은 S26 시리즈 사전예약 구매 고객 300명을 추첨해 인기 러닝 행사, 음악 공연, 스타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또 마켓처럼 꾸민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푸릇트럭 등을 쇼핑하듯 탐험하며 SK텔레콤의 사전예약 혜택을 발견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T 팩토리에서 T 다이렉트샵 사전예약까지 진행하는 선착순 50명에 대해 갤럭시 S26 사전 예약 10만원 할인 쿠폰과 한정판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연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T 팩토리 갤럭시 S26 팝업스토어는 신규 단말 전시장이 아니라 오감을 활용해 SKT만의 제철 혜택을 느끼고 사전예약 혜택과 S26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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